[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] 기아자동차가 ‘제3회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’에 참가해 에서의 앞선 기술력을 선보였다.기아자동차㈜는 제 3회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서 기아자동차의 대표 전기차인 ‘쏘울 부스터 EV’, ‘니로 EV’와 함께 ‘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(Real-time Emotion Adaptive Driving, 이하 R.E.A.D. 시스템)’ 등을 전시하고,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시승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고 밝혔다.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는 자동차 및 자동차 관